[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이날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행사는 2주년 기념식(1부)과 토크콘서트(2부)로 나뉘어 열린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자 국무총리 산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내 자치경찰 분과위원회 강기홍 교수의 ‘자치경찰 톡톡 특강’이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시민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패널들이 모여 자치경찰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한편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는 2주년 기념사진 공모전 선정작과 유관단체 사진 등을 29일부터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별도 신청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욱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서 온라인 전시도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함께 운영된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에 대해 가감없이 들려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경찰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진정한 자치경찰제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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