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MG>
중국 물류시장이 1~5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9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사회 물류 총액은 129조 9000억 위안(약 2경 3489조 3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주요 기업의 물류 사업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기업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주요 기업의 물류 사업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9%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세금 감면 같은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물류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시장 수요 부진 등 소규모 영세기업의 어려움이 여전하지만, 중국 물류 기업의 대처 능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차이진(蔡進) 중국물류구매연합회 부회장은 올 하반기 경제회복이 가속하면서 물류 업계도 덩달아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제공: CMG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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