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레일은 내년 2월 15일까지 경북 봉화군 분천역에 눈과 산타를 테마로 꾸며진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초대형 트리와 루돌프 포토존, 산타시네마와 체험관,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등 산타와 관련된 각종 테마로 꾸며졌으며, 고즈넉한 시골역과 어우러져 겨울여행의 진풍경을 선사한다. 산타마을은 중부내륙관광열차 O-train이나 환상선 눈꽃열차를 이용하면 방문할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아이들과 함께하는 산타마을로의 기차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순수한 동심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겨울, 분천역 산타마을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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