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체육회는 6일 국민생활관 2층에서 민선 2기 체육회 출범 후 종목단체와 소통과 행정력 강화를 위한 ‘종목단체 행정지원 통합사무실’ 개소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 김영삼 사무처장, 전무이사협의회 박도성 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2기 체육회 공약사항 중 종목단체와 전무이사들의 화합을 위한 사무공간 마련으로 공약 이행의 초석을 다졌다. 열악한 환경과 행정사무원 부재로 행정지원이 필요한 78개 종목단체를 위해 보조금관리시스템 운영, 각종 행정업무 처리, 회의 공간 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운영하게 된다.
또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친목 강화와 교류의 장은 물론,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종목단체 간 정보 공유와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전갑수 회장은 “종목단체 행정지원 통합사무실을 통해 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꾸준한 지원을 통해 종목단체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체육회의 뿌리인 종목단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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