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군 복무 청년의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육·해·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등)은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보험료 전액을 달성군이 부담하고 군 생활 중 사고로 다치면 최대 3천만원까지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사망(상해·질병 포함), 후유장해, 상해·질병 입원 일당, 상해사고 28일 이상 진단금 등 12개 항목이며 다른 제도에 의한 보상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증빙 서류를 갖춰 군 복무 달성청년 상해보험 전담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군 복무 청년들을 위한 사회 보장망 구축을 통해 병역 이행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