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보증 기간은 12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

광주시청
광주시청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11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400억원의 경영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27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 협약 금융기관은 대출을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다.

광주시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 금리의 3%를 지원하고 신용평점 중·저 신용자는 1%를 더해 4%를 지원한다.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광주 모든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협약 은행에 대출 신청하면 된다. 특례 보증 기간은 12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