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소 89개 기기 선정

[헤럴드경제(광양)=신건호 기자] 광양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41개 업체가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지원사업’에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에 대한 전자상거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의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하는 결제 시스템은 총 89개로 스마트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이며,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사업자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5월 19일부터 사업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심사, 선정했으며, 지난 17일 사업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달 중 사업 지원 확정 대상자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자는 사업 선정일부터 3개월 이내 기기를 구입 또는 임대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 구비서류는 사업완료 확인서, 영수증 등 지출 증빙서류와 통장 사본 등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투자경제과(061-797-33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정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지원,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광양사랑상품권 10% 연중 할인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