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스마트팜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2023 서초 스마트팜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농사에 적용한 것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농장을 운영할 수 있다. 올해 서초 스마트팜 교육은 취미·입문반, 창업·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역 내 스마트팜을 보유한 서울영동농협과 전문시설을 갖춘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영동농협에서 실시하는 취미·입문반 스마트팜 교육은 ▷재배기초 ▷스마트팜의 원리 ▷플러그트레이 상토 및 파종 ▷실내환경 작동 등 수강생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재배, 환경관리 및 수확까지 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지역 내 서울영동농협의 지원으로 내곡동 소재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이뤄지며, 1기수 교육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초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초구청 스마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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