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디저트 생크림떡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설목장과 손잡고 설목장 생크림떡 2종(설목장우유 생크림떡·설목장쇼콜라 생크림떡)을 선보인다. 떡 전문 브랜드 빚은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산 찹쌀에 생크림을 넣고 1000번을 치대 만들었다. 냉장에서도 굳지 않는 쫄깃함이 특징이라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설목장우유 생크림떡’은 우유·크림치즈·연유를 혼합했고, ‘설목장쇼콜라 생크림떡’은 생크림 다크초코칩·초코시럽·코코아분말을 섞었다. 두 상품 모두 카스텔라 고명을 얹었다.
앞서 3월 세븐일레븐은 설목장 시리즈 1탄 ‘설목장우유 생크림번’을, 7월에는 2탄 ‘설목장쇼콜라 생크림번’을 출시했다.
디저트 시장에서는 최근 몇 년간 전통 간식들이 유행하는 할매니얼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세븐일레븐은 6월부터는 퓨전약과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달 약과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신장했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몇 년간 업계 전반에 이어지고 있는 할매니얼 열풍 속 관련 상품이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할매니얼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간식 떡을 오랜 개발 끝에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MZ세대와 기성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하여 트렌드리딩은 물론 소비층 확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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