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손연재ㆍ박인비ㆍ유소연 등 스포츠 스타들이 송파복지관을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 박인비ㆍ유소연ㆍ고진영ㆍ김민선ㆍ백규정 등 프로골퍼 등 스포츠 스타들과 스포츠전문기업 IB월드와이드 직원을 포함 50여명은 지난 22일 연탄 2000장, 쌀과 라면 등을 거여동 내 14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월드비전 송파복지관 전재현 관장은 “거여동의 해당 가정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연탄이 필수인 공간”이라며 “따뜻한 연탄 한 장이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1988년에 개관해 거여, 마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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