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서 학생이 흉기난동

학우들 상대로 휘둘러…사상자 없어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난동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부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A군이 학우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학교 측이 곧바로 제지하면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이날 오후 7시께 부산시교육청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현재 부산 남부경찰서가 수사 중에 있다.


k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