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2015년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한 대구 재창조의 원년(元年)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내년에는 삼성과 함께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성, 도청이전특별법 통과에 따른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잠재력 결집 창구 확보, 뿌리 및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 노사정 대타협 선포를 토대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출범한 민선 6기의 첫 6개월은 대구 재창조를 위해 나름 착실히 준비한 기간이었다”며 “현장소통 시장실과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대구의 희망을 봤다”고 전했다.권 시장은 “금융 및 판로 지원을 위해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창업과 기업애로사항 해결의 돌파구도 찾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뿌리산업 구조고도화와 관련해선 “섬유산업의 경우 하이브리드를 접목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론 섬유를 패션, 관광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지원하겠다”면서 “자동차부품 분야는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겠다”고 했다. 권 시장은 “대구는 그동안 외곽으로 뻗어나가는 데만 치중해왔지만 이제는 낙후된 도심을 재창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내년에 그 시동을 걸겠다”고 거듭 밝혔다. 권 시장은 끝으로 “내년은 대구가 가진 긍정의 힘과 에너지를 모으고 창의적 사고와 적극적인 행정으로 역동적이고 활기찬 젊은 대구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애정 어린 비판과 함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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