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호텔신라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면세점 운영권을 추가로 따냈다는 소식에 강세다.
호텔신라는 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7.06% 오른 6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 주가는 최근 외국인 매도세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바 잇다.
이날 호텔신라는 면세사업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향수ㆍ화장품 매장 사업권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공항 내 시계 매장 운영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화장품 매장 사업권까지 얻어, 호텔신라는 창이공항 면세점 내에서 개별 브랜드 판매점을 제외하고 총 6902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신라면세점이 운영권을 획득한 매장은 2012년 기준 33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알짜 사업지로 꼽힌다.
현재 호텔신라의 신라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며, 국내 경쟁사 롯데면세점은 4위다.
yjsu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