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한국차문화대학원 전문사범 졸업작품 발표회 기념촬영 모습.
제17회 한국차문화대학원 전문사범 졸업작품 발표회 기념촬영 모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한국차문화협회는 19~20일까지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제61회 하계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7개 지부(일본 교토지부 포함) 회원(차인) 400여 명이 참석해 전통한복을 입고 다례(茶禮)교육과 특강이 진행된다.

또 민간자격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1급, 2급, 3급과 인성교육예절지도사 1급, 2급, 청소년인성예절지도사, 어린이인성예절지도사 수료식도 열린다.

전문사범 졸업생에게는 인천시 무형문화재제11호 규방다례 전수교육생증이 전달되고 올해 인천시 무형문화재 이수자 심사 합격자에게도 이수증이 수여된다.

지금까지 수료한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는 총 4000 여 명에 달하며 전국 26개 지부와 해외의 교토지부까지 회원 3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차문화협회는 매년 3, 9월에 1년 과정인 한국차문화대학원(전문사범)과 2년 과정인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지도사범)과정을 시작하며 매년 200여 명의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

4월에는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청소년차문화전을, 9월에는 전국인설차문화전 차예절 경연대회를 열어 미래의 차인을 양성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