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빛고을 장학생’을 대폭 확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30일 광주시는 올해 빛고을 장학생을 지난해(255명)보다 198명 늘어난 45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190명에게 150만원씩, 고등학생 등 153명에게 50만원씩, 중학생 110명에게 35만씩 장학금 총 4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학업 장려 분야에 중학생을 추가하고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전공 대학생 등에게도 지정 장학금을 준다.
대상은 이날 기준 광주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고·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 무등장학회로 출범해 현재까지 모두 5261명에게 36억2000만원을 지급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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