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 아차산 광진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다.
대회는 오전 9시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 경로는 아차산동행숲길 약 3㎞ 일대다.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시작해 생태공원, 맨발 걷기길을 지나 한 바퀴를 돌게 된다.
아울러 문화예술 공연과 기념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 또한 체험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TV, 전자레인지, 전기 주전자 등 경품을 증정한다.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선 풍선아트,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상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로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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