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 10일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 10일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구청장은 당원 조사 50%, 일반유권자 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 후보인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을 제쳤다.

이날 결과는 이튿날인 1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