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배우와 감독 등 인물 정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배열해 보여주는 서비스에 나섰다. 이용자들의 콘텐츠 접근과 이용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물 정보 기반의 VOD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뉴에서 다양한 VOD 콘텐츠들이 배열될 때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인물 이미지를 통해 콘텐츠를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다.
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을 아는 경우 검색하지 않고도 화면에서 해당 배우와 연관된 콘텐츠를 바로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물 이미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이는 다른 유료방송이나 OTT 서비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서비스로, 지난 2021년 자체 기획 개발해 특허청에 출원한 결과 지난 달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채학석 KT스카이라이프 플랫폼서비스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VOD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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