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이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었으나,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왕의 얼굴'은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이 나타낸 7.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광해(서인국 분)의 세자책봉에 충격에 휩싸인 임해군(박주형 분)과 신성군(원덕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와 MBC 특선영화 '스파이'는 각각 12.9%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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