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발표대회 수상
국립광주과학관,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발표대회 수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3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과학관 주요이슈를 발굴하고, 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들이 모여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메인행사는 과학관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발표대회인데 현장중심의 최신 과학이슈에 대한 생생한 담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관람객 중심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발표대회는 과학관 전시‧교육‧행사‧운영‧소통‧디자인 6개 분야에서 과학관 종사자 및 관련 학계‧산업계 재직자 등 과학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발표대회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자랑스럽다” 며 “과학문화 대중화와 과학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과학관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