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3일 업권별 별도 예금보험제도를 운영하는 상호금융업권 중앙회와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는 예보제도를 운영하는 예보,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기관이 예보제도 발전 및 정보 공유를 위해 2018년 구성됐다.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기관은 올해 초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서 본 것처럼,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예금보험기구의 효율적이며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예보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각 업권의 금융계약자에게 비슷한 수준의 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제도 운용 노하우 및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업권의 예금보험제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및 주요 선진국 상호금융업권 예보기구 등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 제도를 공동 조사하는 등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wo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