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 8개월째 동결했다.
한은은 9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8개월 연속 동결 행진을 이어왔다.
이번 결정은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한국 경제의 회복세를 자칫 수렁으로 빠뜨리고 1000조원을 돌파한 가계부채의 취약계층에 큰 짐을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기준금리 인하도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이제 막 나선 시점에서 근시안적인 통화정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2012년 7월 3.00%로, 10월 2.75%로 각각 0.25%포인트 내리고서 동결 결정을 거듭하다가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작년 5월 현 2.50%로 한 차례 더 인하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