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이사 김경배·사진)이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인천광역시 서구 네파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요르단 난민캠프 2차 구호물품 운송’ 전달식에는 HMM을 비롯해 네파, 휴먼아시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국내 인권전문 비정부기구(NGO) 기관 휴먼아시아와 함께 진행하며,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에 방한 의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HMM은 해상운송뿐 아니라 통관, 내륙운송 등 전 구간의 운송을 지원하며, 아웃도어 전문업체인 네파는 방한 의류 2000여 점을 기증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올겨울 중 요르단 난민 캠프에 분배될 예정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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