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8㎿해상풍력발전시스템(DS205-8MW)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우수 상품과 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8㎿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은 국내 기술로 개발돼 실증과 국제인증 취득을 완료했으며 향후 산업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해상풍력이 발달한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평균 풍속 6.5㎧에서도 이용률이 30% 이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로터 직경을 205m까지 늘렸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