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건 접수 1·2차 심사거쳐 결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5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9월 6~14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인구소멸 대응 방안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방안 △사회복지·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일상 속 불편들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등에 대한 제안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2건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연호공원 맨발 황토길 조성, 야간 치유 맨발걷기길 조성, 울진 금강송주 홍보 강화, 야간 해루질 금지 규정 마련, 산림 분야 특별사법경찰관 경력직 채용등이 선정됐다. 심사는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의 기준으로 설정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공모에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생활 안전 관련 등이 돋보였다"며 "군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울진군민의 독특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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