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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경북 안동시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한 고택 식당 처마 밑에 겨울철 최고의 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래기가 건조되고 있다.
잘 말려진 무청 시래기는 겨울철 별미로 우리 선조들이 오랜 세월 즐겨 먹던 전통음식이다.
이날 오전, 기온이 낮은 경북북동산지와 봉화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가운데 어제인 30일 보다 낮은 기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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