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최근 고문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금융그룹 회장이나 은행장이 임기를 마친 뒤 고문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흔하다.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 또한 각각 지난 3월과 7월 퇴임한 뒤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결정하신 사안”이라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