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감한형제가 기획한 ‘1PUNCH(원펀치)’측이 동일한 팀명 논란에 해명했다.

용감한 형제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새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고민 끝에 ‘원펀치’로 결정해 공개했지만 동명의 팀이 존재하는 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며 “본래 이 이름을 쓰던 원펀치 멤버들과 만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One’ 대신 ‘1’로 앞머리를 표기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표권 등록은 현재 둘 다 안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도의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으니 만나서 사과할 것이다. 팀명을 바꾸는 것은 우리도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펀치의 이름이 발표되자 밴드 원펀치(One Punch)가 트위터를 통해 해당 기사를 링크하고 “네?”라고 반문해 동명 표기 논란이 일었다.

한편 ‘1PUNCH(원펀치)’는 평균 연령 17세의 어린 나이의 멤버들로 구성된 새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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