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올해 공모 대응으로 중앙 68건, 경북도 14건 등 모두 82건, 5082억원의 사업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건, 583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공모 사업으로 구미시는 국·도비 3013억원을 확보해 전략산업 성장동력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을 할 수 있게 됐다.
산업?경제 20건, 도시?환경 12건, 농촌 7건, 문화?관광 19건, 교육?복지 24건으로 전 분야의 사업이 고루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제는 확실히 재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시기로 내년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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