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자신만의 남다른 셀프 카메라 기술을 공개했다.
비투비는 5일 오전, 공식 스타캐스트 채널을 통해 자체리얼리티 프로그램 '비투비- 더 비트'의 14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연말시상식 무대에 오른 비투비의 숨은 대기실 비하인드 모습과 더불어 팬들의 신청 곡을 멤버들이 직접 불러주는 인기 코너 '너의 멜로디가 되어 줄게 시즌2' 프니엘 편이 담겼다.
비투비는 최근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즌송 '울면 안 돼'로 윈터 스페셜 음반의 활동을 이어가며 매 무대마다 깜찍함과 포근함을 더한 색다른 구성을 펼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루돌프로 변신한 귀여운 모습부터 무대 뒤 장난기 넘치는 겨울 소년의 모습까지 왁자지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
특히 SBS '가요대전'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비투비의 '셀카의 신' 육성재의 남다른 셀카 본능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대기실 한 켠에 자리잡고 끝없이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육성재는 45도 얼짱 각도는 물론 여러가지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여 '셀카 고수'다운 포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셀카 포즈임에도 흔들림 없는 시선 처리와 다양한 표정들로 진지함 속에 유머러스함을 더하며 육성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공개된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2'의 마지막 타자로는 귀염둥이 래퍼 프니엘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데뷔 후 완곡의 노래 속에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얼스(I'm Yours)'를 선곡한 프니엘은 사랑스러운 보이스 컬러, 그리고 유쾌함으로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한층 사랑스러운 곡 해석으로 색다른 '아임 유얼스'를 선사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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