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디스패치가 재구성한 이병헌과 이지연의 메시지 “내일은 로맨틱한 분위기야?”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디스패치가 이병헌과 다희의 SNS 메시지 내용을 재구성하는 보도를 발표했다. 디스패치가 입수한 메시지 내용에는 ‘오늘 (집에) 친구 있어?’,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등의 메시지가 포함돼 있다.
디스패치가 재구성한 메시지는 ‘내용 전문이 아니고’, 해당 내용을 재구성한 파일이지만 디스패치의 보도내용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측은 즉각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연의 부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딸, 꽃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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