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합격자 2005년 생 9급 남성
최고령 합격자 1969년생 7급 여성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6명을 확정해 29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10월28일 필기시험, 이달 11~13일 사흘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평균 5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는 직급별로 7급 179명, 9급 67명, 연구·지도사 10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87명, 기술직군 159명, 연구·지도직군 10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남성 142명(55.5%), 여성 114명(44.5%)이며, 연령대는 20대가 118명(4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67명(26.2%), 30대가 56명(21.9%), 40대 이상이 15명(5.8%)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5년생으로 전기시설 9급 남성 합격자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69년생으로 약무 7급 여성 합격자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장애인 구분모집 7급 합격자는 4명, 9급 기술계고 졸업자 구분모집 합격자는 67명이다.
시는 올해 공채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필기시험은 제1회 2월24일, 제2회 6월22일, 제3회 11월2일 예정이다.
자세한 임용시험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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