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호심미술관에 작품 30여 점 전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원 사진학과 제11회 졸업전 및 원우 초대전이 8일 오후 교내 호심미술관에서 개막돼 2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졸업생과 동문 총 16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웅비(雄飛)’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원 이래 서로 뜻은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대학원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이제라도 마련해 사진예술의 지속적인 웅비를 통해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동진 총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의 끈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사회생활의 신호탄이 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목표를 향해 정진하길 바라며, 미래가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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