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사진)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경희대 17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새 총장 임기는 2월 14일부터 4년이다.
11일 학교법인 경희학원에 따르면 8일 경희학원 이사회에서 김 교수를 경희대 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김 교수는 1962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0년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디지털 회로 설계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교수는 방사선이 강력한 우주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 분야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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