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0억원 규모 부천페이 발행 예정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2023년 지역화폐 ‘부천페이’ 총 발행액 2720억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부천페이 목표 발행액 2275억원보다 445억원 늘어난 수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일반발행 2558억원과 정책발행 162억원을 포함해 총 2720억원의 부천페이를 발행하고 인센티브로는 172억원을 집행했다.
시는 지난해 신규 정책사업 발굴 및 확대, 시 승격 50주년 기념 부천페이 카드 제작 발급,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2000억원 규모로 부천페이를 발행할 예정이며 지역화폐 발행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추후 국비 등 예산이 추가 확보되면 구매 한도 또는 인센티브를 조정해 발행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부천페이 카드발급은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설치·발급 신청) 또는 NH농협은행 에서 신청할 수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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