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권팀]유럽발 훈풍으로 코스피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코스피는 개장초 1920선을 회복하는 등 강세 기조를 보이면서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11.80포인트(0.62%)오른 1916.4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3.36포인트(0.59%) 상승한 569.70을 기록중이다.
이날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시장 악재였던 국제유가 하락세가 상승반전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전일 유럽증시는 프랑스 독일 등이 3%대, 미국 증시는 2%에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순매도를 유지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매수우위로 돌아섰고, 기관투자가들도 가세하는 ‘쌍끌이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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