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디지털정부 각 1명씩 선발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청년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및 해외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ADB)으로 파견할 초급전문가(JPO)를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JPO는 공여국 부담으로 자국 청년을 선발해 국제기구에 파견하는 제도로, 대한민국 국민 중 학사학위 이상(관련경력 3년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개발은행과 JPO 직위 신설에 합의했고, 올해 기후변화재난위기관리부서와 디지털기술개발부서에 각 1명씩 파견한다. 앞서 세계은행(WBG)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에는 각각 2010년, 2011년부터 파견을 시작했다.
선발 공고는 기재부 국제금융기구 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내달 3일까지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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