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3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정책·기후대기·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을 통해 지난해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성구는 특히 환경교육 운영, 자연환경 보전, 탄소중립 실런, 빛공해 관리, 물 수요관리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최근 환경 문제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분야별 세부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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