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올해 설맞이 행사기간 동안 12억원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억원보다 7억원 늘어난 것이다.
군은 지난 1월11일부터 2월8일까지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 우체국 쇼핑몰 의성장날 브랜드관 운영,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가 등 설맞이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의성장날 쇼핑몰 4215건, △우체국쇼핑몰 6170건, 로컬푸드직매장 1365건의 구매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상품으로는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한우와 쌀, 사과, 마늘 순으로 인기를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치솟는 농산물 가격상승에 대응해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특산품을 구매하고 농민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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