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복지 향상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를 올해부터 13개 동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3년 1월 미아동 등 3곳에서 시작돼 지난해 9월 번동을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대한 바 있다. 그러나 위탁 운영 중이던 일부 지역에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강북구는 전 지역의 기초생활수급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어린이에게 직접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건강검진서비스를 포함해 부모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 예비초등교실, 어린이경제교실 등 교육프로그램과 영화관람, 문화체험 등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어린이 특기 적성 개발을 위한 재능 지원 프로그램, 학습지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꿈 축제 등 어린이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했다.
강북구는 이달 중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건강ㆍ보육ㆍ복지 분야 직원들이 안내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출범 2여년 만에 강북구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아동 복지 중심 기관으로 우뚝 성장했다”면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어린이들의 복지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