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FanC)는, C2E(Create to Earn), W2E(Watch to Earn) 등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구현된 숏폼 생태계인 ‘셀러비(CELEBe)’를 통해 "소셜 AI" 기술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팬시(FanC)는 소셜 AI 기술 도입을 통해 사용자 경험의 향상과 콘텐츠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팬시(FanC)는 크게 3가지 방향으로 AI 기술 적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셀러비(CELEBe)를 통해 ▲사용자 활동에 따른 콘텐츠의 가치 평가와 디지털 자산화 과정, ▲AI를 통한 사용자의 앱 내 부정행위를 감지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우선적으로 적용하였으며, 바로 다음 적용안으로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방지 과정을 적용 예정임을 밝혔다.
팬시(FanC)는 AI 기술 적용과 함께 SBT(Soul Bound Token)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BT는 FanC 생태계 내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창작자와 사용자의 활동을 인증하고 보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팬시는 SBT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화 및 귀속, ▲인증 및 보상, ▲투명성과 신뢰 차원의 창작자와 사용자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AI 기술이 발달함에 있어 일부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Chat GPT를 만든 OpenAI가 AI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불법 사용 혐의로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과 미국 작가협회에 고소당한 이슈도 있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콘텐츠의 자동화 및 대량화가 이루어지면서 유튜브 및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딥페이크, 가짜 뉴스,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팬시(FanC)는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예측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 크리에이터가 게시한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자동으로 검사하여,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고 앱 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소셜 AI 기술을 개발하여 저작권 이슈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AI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온라인 콘텐츠 영역에서, 콘텐츠의 자산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시에, 콘텐츠가 AI를 통해 이용됨에 있어서 저작권 보호 또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팬시(FanC)는 자사의 “소셜 AI”와 “SBT” 기술 적용을 통해 올바른 콘텐츠 식별 및 저작권 보호로 사용자의 권익 보호에 나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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