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현지시간) 남북간 화해를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 외교사절단에게 한 신년연설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달라고 주님께 간청하고 싶다”며 “한국인들을 위해 이해 당사자들이 끊임없이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내전중인 시리아의 인도적 위기상황에 우려하며 시리아 전역에 긴급원조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이집트에 사회적 조화, 이라크에 평화와 안전을 호소하는가 하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소수인 기독교인들이 탈출하는 데 대해 “걱정거리”라고도 했다. 또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등지의 유혈사태를 비판했고, 이란 핵협상과 말리 민주주의 회복에 대해선 만족감을 표하는 동시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회담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