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지역에 상관없이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인재를 선택하고 있다”며 인재 발탁의 공정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내ㆍ외신 기자회견에서 정부 요직 및 청와대 인재에서 지역 편자가 크다는 지적에 대해 “능력있고 도덕적으로도 손가락질 받지 않는 인재를 찾는 데에 저만큼 관심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특정지역이라고 해서 유능하지도 않는데 특혜를 받는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유능하고 일을 잘하는데 특정 지역이라고 해서 차별을 받는 것 역시 있을 수 없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최고의 인재를 얻는 데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다시 한번 지역 안배를 검토하겠다는 말은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생겼는지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살펴보도록 하겠다”며 “시기에 따라 이쪽저쪽으로 쏠릴 때가 있는데 다 살펴보기 어려울 때도 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돼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