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77호선 고성-통영 국도건설공사 중 경남 고성군 동해면 장좌리까지 3.4km 구간을 3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 개통으로 통행시간은 50%, 운행거리는 36% 단축돼 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구간은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준공 시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부터 고성군 동해면 장좌리까지의 통행시간과 운행거리가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김홍목 부산국토관리청장은 “이번 개통이 고성군 주민과 조선특구 산업단지의 교통편의 제공해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스마트한 도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영남권 도로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