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언급했다.
12일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 기자의 질문에 비정규직을 언급하며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급여의 3분의 2 밖에 받지 못한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회사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한 사회적 문제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려면 임금차별이 없어져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 안전망의 도움을이 계속되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고 있는 업무가)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인 경우, 이들에 대한 고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이런 문제가 사회적으로 의견이 분분함을 언급하면서, “(각자의 이권이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노사정위원회의 대표들이 사회적 책임을 공감하고 구조 개선을 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서로 윈윈하는’ 타협안을 내자고 주장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