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밝혔다.
엄정화는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실제 제 모습과 65% 정도 싱크로율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극 중 캐릭터가 실생활과 맞닿아 있고 일 하는 모습, 사랑하는 모습이 현실적이다. 거의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65% 정도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권칠인 감독은 이와 관련해 "사실 감독이라는 게 실제 배우들과 역할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다. 제가 느낄 때는 90% 이상의 싱크로율을 요구했다"면서 " 세 분 중에서 누구 하나를 꼽으라면 조민수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주연을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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