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하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공간으로 가꾸는 ‘하천수질 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천수질 보전활동은 한강상류 등 상수원 보호구역의 오염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중랑천ㆍ탄천ㆍ안양천 등 지류천 수질 모니터링, 하천 가꾸기, 빗물 가두고 머금기 등이다.
서울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민간단체는 2000만원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근거해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증이 있어야 하고, 서울시에 소재해야 한다. 신청서는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물관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제안하는 독창적인 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이 생태공간이자 생활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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