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겨울방학을 맞아 일산 지역 교정치과들 역시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치과를 찾는 학부모의 대부분은 자녀의 돌출입이나 부정교합, 주걱턱 등에 대한 교정치료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호소한다.청소년의 경우 돌출입이나 덧니, 부정교합 등 치아의 문제를 바로 잡기에 적합한 시기이다. 또한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치아의 이동속도가 성인에 비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많은 교정과 전문의들이 교정의 적기라고 이야기 한다.하지만 긴 교정기간과 잦은 병원 치료, 교정장치로 인한 비호감 이미지 등의 걱정 때문에 겨울방학에도 치아교정을 망설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기존 교정장치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자가결찰 교정장치’이다. 대표적인 자가결찰 장치로는 "클리피씨", "데이몬" 등이 많이 사용 되며, 치아색과 흡사한 세라믹 재질로 심미적이고 브라켓 자체에 클립을 이용하여 와이어를 고정시키기 때문에 치료가 간단하고 마찰력이 줄어들어 교정기간이 단축된다고 한다. 또한 내원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교정장치라는 평을 받고 있다.일산 탄현 제이치과 정원준(교정과 전문의) 대표원장은 "자가결찰 장치는 돌출입, 앞니교정, 주걱턱 등 다양한 부정교합 케이스에 치료가 가능하다"며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돌출입 교정 등을 통해 입술과 하안모 부위의 많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내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정원준 원장은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교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서도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한다”며 “치과를 선택하기 전에 시설과 장비, 전문 의료진에 대해서 꼼꼼히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