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2015년 새해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다가 왔다. 지난해가 저물어가고 또 새로운 해가 밝아 오는 이 시점에서 보통 사람들, 특히 2014년도에 좋지 않은 일을 겪거나 2015년도에 중요한 일이 있는 이들은 한번쯤은 신년운세나 오늘의 운세, 한 해 운세, 궁합, 사주, 토정비결, 신점 등이 궁금해 상담을 통해 운세상담, 나 고민상담, 사업운, 재물운, 직장운, 궁합, 사주풀이 등을 고민 한다.아마 모든 사람들이 용한점집이나 유명한점집을 찾는 1월은 점의 계절이다. 우리나라에서 점은 보통 음력을 기반으로 해서 보곤 하는데 왜 하필 양력 1월이 점의 계절이냐고 한다면 아마도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노력과 신중을 기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나 지난 해 섣불리 했던 선택에 후회가 뒤따를 때, 혹은 2015년도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 취업이 잘 되지 않아 고민이거나 가족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답답함을 느끼고 정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적당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해 유명한 점집이나 용한 점집을 찾는다. 하지만 사실 요즘처럼 새해가 되면 반은 재미를 위해, 반은 좋은 결과를 듣고서 은근한 기대를 가지고 유명한점집이나 용한점집에 방문 한다.지금 도전을 해야 할 때인지, 조금은 조심스럽게 웅크리고 있다가 기회를 기다려야 할 때인지, 어쩌면 사주와 운세를 점집에 가서 상담 받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안절부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아마 대부분, 아니 점을 보러 가는 모든 상담자들은 당연히 미래에 대해 좋은 예시나 밝고 행복한 미래에 관해 듣고 싶어 왔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상담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것에 관해 허심탄회 하게 상담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거나 점의 결과가 지금의 시간도 힘들고, 앞으로 조금은 더 힘들어야 할 시간이 남았음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헤쳐 가야하는지를 알고 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점을 본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을 찾아 근본을 해결한다면 고민은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사람마다 개개인의 특성이 모두 제각각이듯, 유명한 점집이나 용한 점집에 방문하여 하는 상담의 내용도 각자가 다르다. 그렇지만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척도는 모두 같은 것이다. 특히 보이지도 잡히지도, 가늠할 수도 없는 고통 속에서 헤매는 이라면 반드시 운세상담을 받길 권한다.신당동 용한점집과 서울 유명한 점집으로 알려진 수월당 만신 차선희 대표는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우리는 인생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살아온 길은 다시는 갈 수 없는 과거이고 살아갈 길은 알 수 없는 미지의 길이지만 인생을 살면서 예고 없이 닥치게 되는 어렵고 힘든 일들과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 인생사에 신명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고객들의 인생에 있어 나침반 역할이 되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신이 주신 귀중한 예지력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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