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남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 수배중이던 60대 중국 동포 여성이 5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조선족 A(60ㆍ여)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08년 8월25일 오전 10시50분께 인천시 중구 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에서 여행객 B(28ㆍ중국)가 카메라 등이 담긴 가방(시가 200만 원 상당)을 바닥에 놓고 한 눈을 파는 사이 가방을 그대로 들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국내에 등록된 주소에서 거주하지 않고 수년간 식당 등에서 일하며 도피생활을 해오다 최근 주소를 변경한 사실이 출입국 기록에서 발견돼 경찰에게 적발됐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